제목

원더걸스의 만행

  • 고유번호 : 772
  • 작성자 : 김가영
  • 작성일 : 2009-03-04 22:11:27
원더걸스의 만행, “상처받으면 또 받아도 되”

2008년 Nobody로 세상을 또 한번 떠들썩하게 했던 원더걸스의 만행이 밝혀졌다.

선예(21)와 유빈(22)의 중학생 소녀 갖고 놀기가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J양과 원더걸스 멤버들은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연습생이였던 J양은 원래의 밝은 미소와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갖고 지냈다. 실력과 외모를 동시에 갖춘J양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속에 데뷔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원더걸스의 만행으로 정신적 충격과 육체적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원더걸스의 선예(21)와 유빈(22)은 J양에게 상처주는 말을 되풀이했으며,
“상처받으면 또 받아도 되” 라는 등의 말들을 했다고 한다. 또 이 두 멤버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J양을 무시했다고 밝혀졌다.

원더걸스의 이 만행으로 인해 중학생인 J양은 자살까지 결심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선예(21)와 유빈(22)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평소 J양이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였기에 정신적 충격이 더 깊었다고 한다. 한편 이로 인해 J양의 데뷔 일은 점차 늦춰졌고 현재는 소속사와 재정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Copyrights ⓒ 이두나 기자, ukopi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123
 
배너

섹션별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