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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세종시 수정안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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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미래를위한청년연합
  • 작성일 : 2010-01-12 11:56:31
[성명] 세종시 수정안 환영한다.

수도분할로 갈 수 있는 행정부처 분할이전 백지화 환영한다.

세종시는 행정부처가 이전하는 행정복합중심도시 보다 세종시 수정안에 담긴 과학기술, 교육, 문화가 어우려져 인구 50만명의 미래형 첨단경제도시로 발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된다.

정부는 16개 시도에 행정부의 지역사무실 즉 미국의 연방정부가 각 주에 상주 한것 처럼 설치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 모든 지자체의 사업이 더 빨리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의 투자유치에 발생되는 특혜시비다. 차후에 발생할지 모른 특혜시비에 대한 각종 비리등이 발생을 사전에 제거 시켜야 한다. 투명성의 확보다. 투명성을 바탕을 하여 사업을 진행을 하여야 하고 차후에 이 문제가 발생을 한다면 정부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줄 것이다. 이념 주의를 정부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또한 정부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을 포함한 16개 시도에 유보시킨 각종 규제를 완화시켜야 한다. 그래야 세종시:비세종시의 분열이 없을 것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총재(당시 한나라당 대권후보)는 2002년 대선때 수도이전관련 공약을 준비를 하다가 노무현 후보에게 수도이전관련 공약을 강탈을 당해후 민주당이 2002년 대선에서 공약으로 사용을 하여다. 그 결과 충청표가 민주당으로 많이 갖다.

또한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수도이전공약을 재탕 하려 하다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역풍을 맞아다. 이로 인해 결과는 우리당의 완패였다. 즉 수도분할 문제가 각종 선거에서 공약 1순위 더 이상 볼 수 없다.

또한 충청도를 멍청도라는 말도 더 이상 듣기 싫다. 충청도민 여러분 앞으로 충청도의 발전은 충청도민에게 있다.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림니다.

이번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우리는 찬성한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전국 16개 시도 공기업 이전 사업에 관해서는 터치가 없다. 이 사업은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각 지역사업중인 혁신도시 입주기업도 세제해택을 그대로 적용한다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우리는 찬성한다.

또한 앞으로 6월이면 지방선거다. 정부는 지방선거를 위해 더 많은 것을 16개 시도에게 보여줘야 한다. 이번 세종시 수정안 발표만 하고 후속 대책을 없다면 지역민의 반발이 예상보다 더 클 것이다.

더 이상 주요 쟁점에 대하여 분열(여:여, 여:야)이 없어야 한다. 또한 국회는 세종시 수정안 보다 먼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먼저 다루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그 다음에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국회에서 다루 것을 부탁한다.

2010.01.11
미래를위한청년연합
[ http://www.youngpower.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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