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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 고유번호 : 844
  • 작성자 : 박상준
  • 작성일 : 2009-12-03 14:27:44
조선은 일본과 합방하였다. 합방이란? 말 그대로 나라가 합쳤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의 합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물론. 주권은 일본 천황이 가졌기에 일장기를 사용하는 등 일본식으로 사는 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두 회사가 합병하였을때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전후사정에서 조선이 차지하는 권리가 있다. 따라서 당시 왕족, 고위직 관리외 등등에서 귀족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왕실의 사람들은 일본 왕실과 결합하여 일본 왕족으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그외 다른 사람들도 당시의 신분에 맞게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소위 백성이라는 사람들은 어떠한 피해를 입지 않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살아 가면서 고시에 합격하여 관리가 되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사회, 문화, 교육외 등등 모든 분야에서도 활약하여 유명한 사람이 되기도 하였다. 이것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한다. 따라서 친일파들은 일장기가 휘날리는 가운데 조선땅에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썼다. 사회, 문화, 교육외 등등 모든 분야의 발전에 애쓰고 지역발전에도 애를 썼다. 그리고 빨갱이들을 이 땅에 정착하는 것을 막았다. 빨갱이들은 독립투사와 다르다. 대한독립을 외쳐도 당연히 다르다. 이것은 오늘날 빨갱이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빨갱이 국가를 만들어 모든 국민의 자유와 재산을 빼앗고 또한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기득권을 빼앗아 자기네들이 차지하고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것처럼 당시에도 대한독립을 외치며 빨갱이 국가를 만들려 하였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이후의 북한을 보면 된다. 오히려 일본제국시대 보다 못하기에 그렇다.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유가 우선이다. 빨갱이 국가는 처음에는 가진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아 그것으로 먹고 살아 거지가 없는 세상처럼 그럴듯 하지만 오늘날 어떠한가? 모두가 거지 아닌가? 반면에 자유주의 국가는 어떠한가? 모두가 부자 아닌가? 우리나라도 가까운 1960년대와 현재를 비교하면 모두가 부자다. 자가용이 있으면 엄청난 부자이던 시절을 상기하면 더욱 실감난다. 모두가 친일파들의 공로다. 이러한 사람들을 오늘날 빨갱이 사상에 힘입어 마치 나쁜 사람으로 몰아 세우고 있다. 이것은 진보주의자들이라는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좌우되는 것으로 시대에 옳지 않다.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힘이 센 자가 세우면 된다. 그리고 주권은 힘이 센 자가 가지고 힘없는 자들은 백성으로 힘이 센 자에 복종하며 살면 그만이다. 법도 힘이 센 자가 마음대로 자신이 통치하기 편하게 만들고 집행하면 된다. 이것을 법치주의라고 떠드는 자들도 있다. 빨갱이들도 수많은 가지지 못한 자들을 선동하여 그 힘으로 기존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세우지 않았는가? 또한 법에 의거한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의 재산과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기득권을 빼앗고 자유도 빼앗으면서 자신들은 가진 사람들 자리를 차지하며 살면서 모든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지 않는가? 법은 빨갱이들이 모여 그리고 극소수의 반대파들을 참석시켜 민주주의를 사기치며 회의를 하여 다수의 힘으로 악법을 만들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 악법으로 다스리며 법치주의 운운하지 않는가? 참여정부 당시에도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수가 2/3가 넘으면 헌법을 고쳐 국호도 고치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겠다고 떠들지 않았는가? 따라서 한일합방 당시에도 힘이 센 자가 마름대로 나라를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다. 조선의 왕은 어떨게 왕이 되었는가? 무력으로 고려의 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고려의 왕씨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또한 고려의 모든 사람들의 땅도 빼앗아 자신들이 나눠 갖지 않았는가? 이것이 조선의 개혁이다. 백성들은 그냥사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일본제국은 천국이다. 어느 누구도 피해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낙후된 사회에서 보다 선진화된 사회를 맞이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힘이 센 자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함에 무엇때문에 일본과 합방하여야 하는가를 물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세계시대의 흐름과 함께 유행하던 식민지 개척과 더불어 일본은 조선을 갖고 싶어 하였다. 그렇다면 일본이 힘으로 볼아 붙이면 전쟁이 일어난다. 그러면 누가 피를 보는가? 백성들이다. 전쟁은 일방적으로 일본이 이긴다. 그럴바엔 협상에 의한 합방이 오히려 나은 것이다. 때문에 아무도 피해를 보지 않았다.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매국노를 욕하고 친일파를 욕하는 자들이 무엇때문에 그러한 가를 자세하 살펴보고 또한 이러한 매도질에 선동되어 살 필요가 없다. 당시의 사정을 고려하고 또한 모든 분야외 등등과 지역발전에 누가 공이 많은가를 생각하면 오늘날 대한민국 역사에 일본제국이 있다는 사실에 입각한다면 오히려 친일파들이 존경을 받아야 된다.

친일파 명단을 작성한 자들과 친일파를 욕하는 자들은 일제 당시 무엇을 하였는가? 대한독립운동을 하였는가? 그래서 대한독립이 되었는가? 오히려 애끚은 사람들만 희생시키지 않았는가? 이것은 힘이 센 자의 손아귀에 있는 사람들을 놔두고 혼자 손아귀에서 벗어난뒤 힘이 센 자를 화나게 하여 손아귀에 있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순수 대한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어떠한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는가? 그래서 미국에 의한 독립에서 원하는 국가를 세웠는가? 1945년 8월 15일 이후 빨갱이들은 공산지역인 북한으로 가서 살면 그만이었다. 그곳이 자신들이 원하고 만들려는 사회 아닌가? 일제 당시에도 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법치주의 국가였다. 따라서 친일파외 모든 사람들은 법을 준수하며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빨갱이 국가의 법보다 훨씬 우수한 법으로! 승리국의 미군이 대한민국에 들어오자 이를 기회로 자신들의 주린 배를 채우려 친일파들을 욕하며 그들의 재산과 사회의 전반적인 기득권을 빼앗으려다 무산되자 오늘날 소위 빨갱이라는 자들이 정권을 잡으니까 또 친일파들을 욕하며 그들의 재산과 사회의 전반적인 기득권을 빼앗아 자신들의 주린 배를 채우려 혈안되었다. 독립후 친일파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지지 못한 자들을 선동하며 친일파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과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기득권을 빼앗아 주린 배를 채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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