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경기에는 약물검사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이 아닌 약의 힘을 빌어 경기에 임하고 또한 그 힘으로 우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부정으로 자격을 박탈한다.


오늘날, 운동경기를 함에 있어 약물복용 보다 더한 것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있다.

타인의 실력과 능력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증거는 모습의 변화이다.

이것은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범죄를 떳떳하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신의 모습과 자신의 실력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경기를 하여야 한다.

자신의 원래의 모습이 아닌 타인의 보기 좋은 모습과 실력 그리고 능력으로 우승하면 그것이 떳떳하고 자랑스러울까?

타인의 전신으로 단장된다면 그 전신의 주인은 어떻게 될까?

죽던가 자신의 모습이 아닌 해당 선수의 원래의 모습으로 아니면 이상한 모습으로 신음속에 산다.


우리 나라에는 사람의 전신을 통채 서로 교체하는 범죄 기술이 있다.

바로 노무현이 2007년 2월 신년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이다.

문민정부에서 시작되어 국민정부에서 큰 업적을 이루었다는 것으로 氣이학(氣의학 포함)이다.

이 氣이학은 사람의 전신내외(세포 포함)를 형성하는 氣로 하는 것이기에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타인의 두뇌부터 해서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부 교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친 짓을 국민정부 부터 시작하여 마침내는 있지도 않은 황우석의 줄기세포까지 만들어 세상사람들에게 사기치려 하였다.

김연아가 타인의 모습으로 단장된 증거는 그동안 TV외 등등에서 보인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습이다.


흑인 혼혈아라는 김연아는 참여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의 변화가 시작되고 황우석의 줄기세포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었다.

일설에는 매경기마다 氣컴퓨터로 움직인다고 한다.

따라서 김연아는 자신의 원래의 모습과 실력 그리고 능력으로 경기에 임하여야 한다.

그리고 피해자를 생각하여야 한다.


피해자는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전신내외(세포 포함) 전부 원상복귀하여 주고 그동안의 정신적,육체적인 고통과 피해 그리고 물질적인 손해배상을 하여줘야 한다.


이러한 범죄가 어디 김연아뿐이랴.

사회 각계각층에는 氣이학으로 떳떳하지 못한 자들이 엄청나게 많다.

호박에 줄을 친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이 추하고 지저분하게 생긴 못난이들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귀하고 깨끗하게 생긴 미남미녀가 될수 없다.

또한 성형수술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주변에 어느날 갑자기 세련되고 귀한, 깨끗한 모습의 미남미녀로 변한자가 있다면 바로 타인의 전신을 도륙강탈해서 단장한 것이다.

TV를 보면 체육선수, 연예인, 아나운서, 사회주의자외 등등에서 많이 볼수 있다.

늙어 쭈글쭈글의 사람들도 어느날 갑자기 피부가 탱탱한 미남미녀의 모습으로 변한 것도 마찬가지로 타인의 것을 도륙해서 단장한 것이다.

이러한 자들의 모습에서 피해자의 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