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하는 것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곳 회원기자 편집실을 잘 활용해야 할 듯합니다.
앞으로 하루에 2~3번 이상 이곳을 모니터링해서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다른 회원기자 분들이나 객원기자분들과도 의사소통을 통해 중복취재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쪼록 CNBNEWS의 회원기자로서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 회원기자 수가 좀더 늘어나면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서 기사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시는 회원기자님들과 객원기자님들, 칼럼니스트 분들 모시고 즐거운 시간 가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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