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알겠습니다.

  • 고유번호 : 52
  • 작성자 : 영화처럼
  • 작성일 : 2005-07-15 19:52:35
의견을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프라인 신문 편집부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말씀 이해합니다. 앞으로 현장 취재시, 편집실 게시판에서 상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영제 기자님을 빗대서 말씀드린것은 아닙니다.^^* 평소 고영제 기자님을 타사이트 뉴스란에서도 많이 뵈었습니다. 이곳에서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기사는 한 분의 기사만을 말씀드린것은 아닙니다. 그냥 현장 기사가 겹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상의드리려고 문의드렸습니다. 평소 데스크와 커뮤니티가 부족한듯 하고, 모두 CNBNEWS의 발전을 위해서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타 매체에 올리는 현장 기사도 모두 채택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현장 기사를 작성시 충분한 조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자면, 현장에서 취재를 하시는 cnbnews 정규및 객원기자님들과 서로 연락을 통해 현장에서 상의드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진과 글을 분담하여 취재하거나, 공동취재 방식으로 기사를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포토와 텍스트 기사를 별도로 취재하여 기사를 올리거나, 테마를 나눠 취재한다면 여러 기자의 기사가 채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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