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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자 여러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 고유번호 : 78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5-09-20 11:00:13
민족의 명절,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군요.

현재 저희 CNBNEWS는 하루 방문자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해서
조만간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전망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 CNBNEWS의 좋은 기사들을 볼 수 있도록
편집국이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회원기자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사들 계속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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