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해결 위한 新개념'산소촉매'
새록이네 집
새집증후군은 새 집으로 이사한 뒤 두통, 피로, 호흡 곤란, 천식, 비염,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화학물질 과민증의 일종으로 실내공기 오염물질 중에서 특정한 화학물질 혹은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도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광촉매를 이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나 금번에 새록이네 집에서 출시한 제품은 신개념의 ‘산소촉매’라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촉매와 전혀 다른 '산소촉매' 산소촉매는 빛이 없으면 그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광촉매를 대체하는 새로운 촉매로서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신촉매로 불린다. 산소촉매 새록이네 집은 자외선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공기 중의 산소와 수분에 의해 반응한다. 따라서 밤이나, 날씨가 흐린 날, 집안의 어두운 곳, 지하 등 자외선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공기와 반응하여 오염물질을 산화, 환원, 분해해 항균, 곰팡이 방지, 악취나 탈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러 종류의 건자재와 새 가구에서 많이 방출되고 있는데, 이는 빛이 있어야 반응하는 광촉매의 특성상 여기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들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
또한 광촉매는 빛이 필요하다는 한계 외에도 광촉매의 원료인 이산화티타늄의 특성상(접착력이 없음) 바인더가 없이는 광촉매가 물체에 접착할 수가 없다. 이 바인더가 물체표면을 손상시키거나 변색, 탈색 등의 부작용을 초래시키기도 하며, 또 바인더가 이산화티탄과 반응하여 하얗게 되어 묻어 나오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광촉매에서 무기바인더를 사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기바인더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어 모든 광촉매의 품질을 보증할 수는 없다.
산소촉매는 이러한 바인더가 전혀 필요치 않으며, 따라서 바인더에 의해 시공 표면이 손상될 염려가 전혀 없다. 산소촉매는 인체에 무해하며 자연친화적인 차세대 신촉매로서 모든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새록이네 집측의 설명이다.
산소촉매의 특징과 원리
산소촉매는 기본적으로 광촉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해물질의 분해와 살균, 항균 및 잔해 제거, 이끼?곰팡이의 억제, 탈취 및 자체 청결기능은 물론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시공효과가 좋아 그 지속성이 높은 게 큰 특징으로 꼽힌다.
산소촉매 새록이네 집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기 중의 수분과 만나 음이온이 형성되고 포름알데히드와 반응하면 알코올기를 형성하여 항균, 탈취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산소와 과산화 물질을 만들어 탈취와 살균 등의 분해 작용을 도우며 이로 인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제거된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헬스클럽, 극장 등 다중이용 레저시설을 시공하면서 벽지나 바닥재, 각종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새록이네 집을 도포하면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환경오염 물질들을 흡착하여 중화 분해 제거하는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의 031-477-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