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자기들의 종교로 여기는 자들은 진보주의자들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망각한 퇴보주의자들이다.

골수 공산주의가 시대적 퇴물이 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있나.

세계의 여러나라를 보면 그 사상으로 나라를 다스리던 정권은 모두가 몰락하고 사회주의사상으로는 지탱할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쓰레기 처리장에 내다 버리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퇴물의 사상을 무슨 보물단지 모시듯

그 들의 정신 속에서 녹아져 그 더러운 육체로 더럽고 추악한 짓들을 일삼는다.

그들의 생각 속에는 국민들의 민심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의 사회주의사상 망각속에서

오늘도 꿈속을 헤매이고 있다.

현실도 모르고 아니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꿈속은 여전히 주체사상이 자리하고 있다.

언제나 그 허망된 꿈속에서 깨어날런지 국민들은 기다리기 지쳐서 이제는 그들의 꼴들도 보기 싫어한다.

눈만뜨면 주사파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더러운 세치혀로 사회주의를 옹호하며 자기들의

생각과 사상들이 무슨 대단한 것인양 그리도 똥고집들은 왜그리 부리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국민들이 싫다 하면 하지말아야지 그들의 작태들이란 한심하기 이를대없다.

이 시대는 지구촌 시대라지않는가!그런데 그들은 지구촌이란 말을 모르는 모양이다.

자기들의 착각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들이라니 우물안의 개구리가 따로없다.

진정한 진보란 국민들을 위해서 국민을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지

이러한 간단한 논리도 모르면서 진보니 사회주의니 하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들하다.정신들을 차리라고 국민들의 분노가 보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