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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가와 국민앞에 38선 안보비리를 공개하고 국정원은 국민들의 개인정보 침해진상을 공개하고 사

  • 고유번호 : 283
  • 작성자 : 이광수
  • 작성일 : 2006-10-10 16:03:00
우리들의 소개는 2006년 9월7일 조선일보 신문 4면에 계제되였습니다.
국방부가 국가안보를 부르짖고 잇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여있는 38선 안보는 구멍이 뚫려져있습니다. 9월7일 신문에 국방부는 군사상식으로도 맞지않는 변명을 하고 우리들의 입에서 과확적인 자료가 터질까봐 바빠하고 있으며 국가비밀로되여있는 우리들의 개인정보를 국정원과 함께 고의적으로 언론에 팔아넘겨 북한에 최악의 인권침해 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결과 22명의 직계혈육들의 생명이 침해당하였으며 이에대하여 사죄와 보상은 하지않고 침묵만을 아고있습니다.
우리들이 입국한 2006년 3월19일 한국해상38선으로부터 4km이상진입하였지만 아무런저항도없이 유상으로부터 50m앞까지 무사이 접근하였으며 우리가 무장공비였다면 38선 해상초소는 형체도 없이 당하였을것입니다.
국가기관의 범법행위와 배신행위 대상들이 현재 국가와 한국민들이였다면 한국은 앞으로는 망할수있습니다. 전화010-7557-2833 으로 문의
한국의 정의로운 국민들과 단체들에게 한국의 현시대 첨예한 안보비리와 인권침해상황을 공식적으로 정확히알리기위해 먼저 인터넷언론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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