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경쟁력이 없으니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전교조가 아이들을 망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북쪽의 편향된 이념만을 추종하는 집단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균형있게 가르칠수가 있나
자신들도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을 못하고 경쟁에서 뒤질것을 우려해서 무조건적인 선동으로 사회주의를 부르짖는데,열려있는 공명정대한 밝은세상의 세계에서도 아이들을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인제로 양성을 해야하거늘 전교조 자신들도 떳떳한 경쟁을 하지못하고있으니,어떻게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어떻게 경쟁사회에서 이길수 있는 인재로 키울수가 있겠나.


그러니 폐쇄된 주체사상만을 부르짖고 주체사상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세계에서 주체사상은 잘못된 사상이라는 퇴물의 오명으로 평가받은지 오래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전교조는 잘못된 사상이라는 주체사상을 고집하는 것은 그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떳떳하게 경쟁을 할수 없기때문이며,

당당하게 서로 경쟁해서 풀어가야할 문제도 무조건적으로 선동책동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그들은 폐쇄된 사상을 고집하는 것 자체가 경쟁에서 뒤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전교조 그들은 삐뚤어진 사상관으로는 대한민국에서나 세계 에서는 살아남을수가 없다.

무한 경쟁시대인 세계, 자본주의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우선적으로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데,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전교조는 폐쇄된 사상관만 고집하다보니 자신들이 거듭날려는 생각도 없고 폐쇄된 주체사상만을 고집하다 보니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존재할수있는 의미가 상실되어진다는 것이다.

폐쇄된 사상을 버려야 하며,암울의 주체사상 울타리 밖으로 나와야 한다.


또한 무한 세계 경쟁의 무대를 외면하지말고 밝은세상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경쟁력을 갖추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만이 대한민국에서나 세계의 사회에서 인정을 받을것이며,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떼쓰는 방법은 밝은세계에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