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제 세계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부시가 악의 축으로 정의했던 북괴에게 마지막 테러지원국이란 오명을 해제해 큰선물을 안겨주었다.
그러면 악의축과 정면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
결국은 자신의 임기말에 마지막 업적을 위해 악의축에게 물러서는 거래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대한민국은 미국만 의존하는 우방 혈맹의 자리에서 집착하지말고 털고 일어나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한다.


지금의 미국은 경제적인 악제와 군사력으로 세계 지도력의 국가로서의 자질을 세계여론에 밀려서 오도가도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헤어나질못하고 있으며,또한 그들의 의지대로 세계질서를 통제하지도 못하고 힘겨워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종합적인 일들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틈을 타서 북괴는 내부의 김정일이가 없는 공백의 지도력의 상실로
인해 상식밖의 행동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못하는 상황이 예견되는 것이다.


또한 중공의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하면서 전체주의적 팽창주의의 야욕을 드러내면서 서서히 한반도를 조여오고있으며,위로는 북괴 악의축을 두고 또한 지척의 중공은 막강한

군사력과 자본으로 북한과 대한민국을 넘보고 있다.


더욱이 러시아는 소비엣트 연합국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사회주의로 회기하는 중이다.
그러므로 21세기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장악하기위해 미국을 밀어내고 세계를 장악하려는 속내를 버리지못하고 서서히 그들의 야욕을 드러내며 그들만의 사회주의환상을 이루려고 안달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혼란한 세계정치와 경제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가?
세계속에서 살아남을 대한민국이 자립하는 길을 옳바로 선택할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지금 세계의 현실은 우리들로 하여금 핵을 보유하도록 떠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문해본다.


어느누구를 믿고 의존하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의 자립의힘을 길러야한다는 절실한 과제가 현실로 닥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대한민국도 자립적 자주군방을 위해서 핵 보유함을 신중히 검토해야하며,
언제까지 혈맹,우방만을 믿고 따라갈수는 없는 것이다.
악의 축인 적과의 대치는 대한민국의 직면한 과제이지 다른 나라의 문제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세계 전체가 어려운때이다.
그런데,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은 국익은 나몰라라하면서 그들의 썪은 주체사상만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짓거리는 세계의 여론들의 비웃음만 산다는 것을 절실히 새겨야 할것이다.



유독 대한민국만 어려운것이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은 세계적이고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작으나라에서 좌와우가 따로 존재할수가 없으며,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는 국익을 먼저생각하고 서로 협력을 해야옳을 것이다.
힘을 합해도 이겨내기 힘든 상황속에서 좌파들을 자신들의 아집만 고집하지말고 대국적인 차원에서 생각하고 이념정쟁을뒤로 미뤄둬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신중하게 핵 보유를 검토해야 앞으로
대한민국이 북한의 붕괴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을 것이다.
옆나라 중공에게 선수를 빼앗겨서는 안될것이며,또한 러시아의 개입을 허락해서도 안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막강한 힘을 보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