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이제 대운하 시작할때이다.!


언젠가 이재오는 이명박 정권에서 자신은 악을 맡을 것이라고 장담한적이 있었다.
이제 이재오는 미국생활 청산하고 대한민국으로 와서 이명박정부의 산적한 문제 해결하는데 악역을 맡아라.



대한민국에 있는 좌파수괴들 김대중,노무현 그리고 좌파좀비들 모두 쓸어내고 또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전교조 몰아내고, 금성출판사 주체사상좀비들이 써놓은 저질스런 초,중,고 학생들 교과서 새로써야하고,인권위원회 소멸시켜야하고,민노총,한총년,이런 좌파단체와 시민단체들 모두 청산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기업들 청산을 해야하며,그리고 문화부의 좌파좀비들 몰아내는데,당당한 악역을 담당해라.
그리고 장엄하게 수장되는 것도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국민들의 입에서 이제호는 폭탄으로 회자된다.
그럼, 좌파들의 진영에서 자폭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좌파들 대한민국에서 모두 쓸어내고 밝은 자유 민주주의 꽃을 활짝피워놓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세계경제가 심각한 상태이므로 대한민국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으로 이쯤해서 대운하를 집적
진두지휘해서 시작해라.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대한민국 발전을위해서 자폭하는 심정으로 악역을 맡아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시시콜콜하게 누가어떻게 하느냐,무엇을 하느냐에는 신경쓸필요가 없다.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장엄한 자폭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리더쉽으로 밀고가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가 반대를 한다고 하드래도 장래를 위해서 손에 피를 뭍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훗날 대한민국을 어려움에서 구했다는고 회자될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