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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용돌이 한번 빠져보자,신분밝혀라...미네르반지 쌍쌍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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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honghw924
  • 작성일 : 2008-11-21 19:15:55
대한민국 소용돌이 한번 빠져보자,신분 밝혀라...미네르반지 쌍쌍반지..


지날들을 하고 자빠졌네...
극상위층이 대한민국을 밥먹여살렸냐...대한민국은 서민들이 떠받치는 나라인걸 모르는 모양이다.
그래 지잘난맛에 산다는 극상위층 0.1% 잘난꼴좀 어떻게 생겼나 꼴좀보자 그리고,얼마나 잘나가는지 어디한번
국민들을 상대로 힘자랑좀 해보지 그러나...

정말 대한민국에 얼빠진 작자들이 너무도 설쳐댄다.
이런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멍들게하고 썩게 만드는자들인것을 알고나있는지원...

신분이 알려지면 대한민국이 소용돌이에 빠진다고,그래 한번 빠져보자...
소용돌이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국민들은 모르고 있으니 한번 무서운것 구경좀해보자...
대체 이런자들이 얼마나 대단 하길래 위세자랑을 하나, 대한민국에 그런자리도 있었어...대통령보다 더 높냐...
대한민국을 위해서 뭐그리 헌신을 했다고 위세들을 자랑할꼬...
(아래기사참조)








“미네르바는 재계 유명인…0.1% 극상위층”




사이버 경제논객 '미네르바'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의 '모교 동기'를 자처한 누리꾼이 미네르바가 "대한민국 재계의 유명인"이며 "1% 상위층 중의 상위에 속하는 0.1% 극상위층"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2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경제 토론방에는 'readme'라는 필명의 누리꾼이 '내가 아는 미네르바…K'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미네르바가 "일류학교 일류직장 일류기업의 일류코스를 모두 밟은 초글로벌 리더 최고선진 CEO"라고 주장했다. 오후 4시 현재 이 글은 8만 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누리꾼은 이전에 올린 다른 글에서 자신이 경제학 교수라고 밝히고 미네르바에 대한 지지를 여러차례 표명한 적이 있다.

그는 미네르바가 삼십여년전 6년간 학교를 함께 다닌 동기였다면서 "십수년이 지나고 K는 그동안 대한민국 재계의 유명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막대한 재력과 그에 걸맞는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그가 올라가 있다고 했다. 또 그는 훌륭한 사회활동도 많이 하여 존경받는 기업인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미네르바의 과거를 증언하는 이유에 대해 "미네르바의 현재는 판도라의 상자임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 정부의 권력유지의 동인인 1% 상위층 중의 상위에 속하는 0.1% 극상위층의 대표적 인물 미네르바가 일부 상위층에게 특혜를 줌으로써 경제를 살리려는 수탈주의 정책이 사기임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만일 미네르바의 신분이 이 정권에 의해 폭로된다면,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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