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금이 기회입니다.

  • 고유번호 : 740
  • 작성자 : whgiej
  • 작성일 : 2008-11-11 17:32:18
안녕하세요..

직장을 찾는 분들과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소식 한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지금 경제는 벼랑끝에 몰려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외환위기가 없다고 떠들지만 직접 피부에 느껴지는 경제는 앞이 막막한 어둠 속과 같습니다.

이런 경제를 살릴만한 기술력을 개발하신 분이 있습니다.

저임금국가의 추격과 국제적인 경제불황에 국제유가 폭등으로 인한 환율폭등과 주가폭락...등등

이 모든 경제난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들이 한가지가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경제난을 살릴 기술들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기술의 위대함을 공감하시는 분들은 이 사실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아니면 본전이 아닙니까?



첫째! 이 세상의 골칫거리..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기름을 뽑아냅니다.

쓰레기도 분리를 할 필요도 없이 태우기만 하면 기름과 다량의 가스를 유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골칫거리인 쓰레기를 매립할 필요도 없습니다.

쓰레기 냄새를 맡을 필요도 없고 매립장시설도 대폭 줄고 공해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무해합니다.



둘째! 원자력과 화력발전소는 물론 태양열 등의 대체 에너지들이 필요없는 중력발전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

방대한 평지 면적이 필요한 태양열과 원자력은 이 지구를 살리는 기술이 아니라 죽이는 기술입니다.

태양열을 모으기 위해서는 경사진 곳도 그늘진 곳도 없어야 하는 평지와도 같은 곳이어야 하기에 그 발전소를 세우는데는 무단한 조건이 따릅니다.

또 원자력은 방사능..등등의 인체에 해로운 병을 유발하고 주위를 황폐화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중력발전장치는 넓을 공간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공해도 없으니 도심 한가운데 에서도 가동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기세의 50% 이하의 가격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해수담수화 기술!!

지금의 해수담수화 기술은 다량의 플랑크톤을 없애고 바다를 황무지로 만드는 환경파괴범입니다.

그러나 지금 개발된 기술은 바다의 물만 뽑아 그것을 담수로 바꾸는 기술이므로 바다의 생태계를 전혀 파괴하지 않습니다.

또 저렴하게 담수를 생산하는 특징이 있어서 그 저렴한 물로 사막을 초원과 밀림에 목장도 만들어 태양을 차단하여 지구온난화도 막을 수 있습니다.



넷째!!! 유전생성비밀을 찾음!!

유전이 어떻게 생성되고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구상에 버려져 있는 초대형유전을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으며 한반도에도 유전이 여러 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술들은 이미 6년전 박시구선생님께서 개발해낸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기술은 특허까지 받았음에도 정부에서 이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 박사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박사와 교수의 검증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박사나 교수 어느 한 사람 그 기술에 큰 이권 받지 않고 검증해 줄 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박시구 선생님께서는 정부가 '국민기술검토부'를 신설해주시길 원합니다.

이제 국민이 힘을 모아 이 기술을 정부에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술들은 모든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보급되어야 할 대기업이 창설될 기술입니다.



국민여러분!

이 기술이 일장기나 오성기를 달고 세계를 정복하도록 버려 두어도 되겠습니까?



선생님의 기술을 보고자하시는 분은 

http://cafe.naver.com/korea858585/ 에서 확인하시고 복이 있는 분은 참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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