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정규앨범 ‘1969’ 공연 ‘봄에 핀 꽃’ 연다

손정민 기자 2024.03.21 09:18:03

서울 연남동 길가에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5집 정규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사진=손정민 기자)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정규앨범 ‘1969’ 공연을 연다.

21일 음악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이키델릭 록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1969’를 기념하는 공연 ‘봄에 핀 꽃’을 오는 3월 29~30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기타와 보컬, 키보드, 베이스, 드럼 등으로 구성된 3인조 록밴드이다. 지난해 말 발표한 정규앨범 ‘1969’에는 불발, 일몰, 꼬여버린 나의 인생, 봄에 핀 꽃, 활명수, 비틀비틀, 소행성, 멋대로 돌아가는 세상, 동해 등 강렬한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의 노래들이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의 앨범 제목인 ‘1969’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프킨스의 대표곡 ‘1979’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2007년 ‘우리는 깨끗하다’라는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우정모텔’ ‘썬파워’ ‘모래내판타지’ 등의 정규앨범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프론트맨인 조웅은 지난해 말 솔로 앨범 ‘슬로우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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