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퓨전주점의 창업시장을 주도해온 조은프랜차이즈 ‘오꼬만’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창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금전적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데 오꼬만은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고 있다.
오꼬만은 다른 주점 브랜드와 달리 리모델링을 통해 저렴한 맞춤창업 비용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제시해주고 있으며, 본사 차원의 창업자금 대출지원(500만원~3000만원, 무이자)을 마련해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오꼬만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창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예비창업자들의 걱정거리인 창업자금을 해결해 주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okm2040.co.kr
가맹문의: 02-2694-2043~4